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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유아 발달지연 조기 발견-상담-지원 나선다

등록 2026.05.03 09:34:29수정 2026.05.03 09: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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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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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올해부터 '경북형 영유아 발달톡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1~5세 영유아의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한다.

도는 이달 초 도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6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해 현장에서 아동의 발달상태를 조기에 인지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 달까지는 600여명의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부모와 보육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발달검사를 할 계획이다.

발달검사 후에는 선별된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교사 역량강화 교육, 전문 컨설턴트의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양육코칭과 보육컨설팅, 전문기관 치료 지원이 추진된다.

사업 후에도 부모 간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소모임 기반 사후관리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명석 경북지사 대행은 "아이의 발달은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와 교사가 안심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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