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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달말까지 온라인 유통 7개사와 세일페스타 개최

등록 2026.05.03 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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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북세일페스타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경북세일페스타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31일까지 한 달간 네이버, 지마켓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 7개사와 함께 '경북세일페스타'를 열고 지역 제품 판촉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도는 관련 예산을 지난해 7억원에서 올해 10억원으로 늘려 소비 촉진에 더 속도를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400여개 사가 참여해 식품, 유아동, 생활·주방용품, 뷰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제품별 최대 30% 할인(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는 네이버, 롯데온, 지마켓, 오아시스, 현대이지웰, 공영쇼핑, 우체국쇼핑 등 7개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며, 각 플랫폼 내 전용 기획전 페이지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포털사이트에서 '경북세일페스타'를 검색하거나, 공식 누리집에 접속해 각 온라인몰 기획전으로 이동하면 된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중동 정세 등으로 대외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내수 활성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재성장하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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