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인제]최상기 사무소 개소식에 우상호 후보도 참석
![[인제=뉴시스] 4일 더불어민주당 최상기 인제군수 예비후보측은 지난 3일 인제 정중앙휴게소 옆 구 삼성 플라자에 마련된 선거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6.3 지방 선거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은 최상기 후보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937_web.jpg?rnd=20260504110052)
[인제=뉴시스] 4일 더불어민주당 최상기 인제군수 예비후보측은 지난 3일 인제 정중앙휴게소 옆 구 삼성 플라자에 마련된 선거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6.3 지방 선거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은 최상기 후보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뉴시스]서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상기 인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3일 인제 정중앙휴게소 옆 구 삼성 플라자에 마련된 선거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6.3 지방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제 군민과 당원, 외부 인사 등 수백 명이 자리한 가운데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의 환영사,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허영 국회의원 등이 차례로 축사에 나섰다.
우상호 후보는 "최상기 에비후보는 8년 군정을 결과로 증명한 사람"이라며 "인제의 KTX 시대, 콤팩트시티, 정원 도시 인제라는 비전이 강원의 미래와 함께 갈 수 있도록 반드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강원의 변화를 약속했고, 강원도는 인제와 함께 그 변화를 끌어가야 한다"며 "중앙과 광역, 그리고 군이 한 방향으로 움직일 때 인제의 미래도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상기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 인제는 결정적인 전환점에 서 있다"며 춘천-속초 KTX 개통, 인제읍·덕산리·원통을 잇는 콤팩트시티, 그리고 정원 도시 인제를 3대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어 "순천은 박람회로 국가 정원을 만들었지만, 인제는 자연 그 자체가 정원"이라며 "사람이 모이고, 관광객이 머무는 정원도시 인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결국 인제 경제의 틀을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상기 예비후보는 "정치는 명분으로 시작하지만, 행정은 실력으로 완성된다"며 "군수는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이다'며 "변화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완성은 지금부터입니다. 인제는 최상기입니다"라는 말로 인사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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