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 클린사업장 2차 지원 대상자 모집
업종별·지구별 수협서 신청
![[서울=뉴시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2026년 제 2차 어선 클린사업장 조성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공고 홍보 포스터.](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7924_web.jpg?rnd=20260506083237)
[서울=뉴시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2026년 제 2차 어선 클린사업장 조성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공고 홍보 포스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오는 29일까지 '2026년 어선 클린사업장 조성 지원사업' 2차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선원의 중대재해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총 20억원 규모로 시행된다. 어선 1척당 최대 1000만원 한도에서 사업비의 70%(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품목은 선박용 전기레인지, 영상감지장치(CCTV), 야간조업용 카메라, 선박충돌경고장치 등 4종이다.
앞서 1차 모집은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상시 5인 이상 승선하는 어선어업 가운데 사고 위험이 높은 5개 업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2차 모집에서 지원 업종을 기존 5개에서 12개로 확대했다. 추가된 업종은 근해장어통발, 연안고정자루망, 기선권현망, 근해형망, 근해연승, 근해자망, 대형트롤 등이다. 기존 대상 업종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조건과 품목은 1차와 동일하고, 품목 간 중복 또는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지역·지구별 수협 방문하거나, 온라인·우편으로 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모집 종료 후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 업종을 확대했다"며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어선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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