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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오석진 "모든 학생에게 '맞춤형 AI 튜터' 제공"

등록 2026.05.06 09: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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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대전=뉴시스] 오석진 6·3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사진=오석진 후보캠프 제공) 2026.05.0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오석진 6·3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사진=오석진 후보캠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오석진 6·3 대전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는 6일 공교육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하는 '초개인화 AI 학습 인프라 구축'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대덕특구와 KAIST 등 대전지역의 과학 자원을 교육 현장과 직접 연결, 모든 학생에게 '맞춤형 AI 튜터'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과학기술 역량을 공교육과 직접 연결하고 학습 방식 자체를 개인 맞춤형으로 바꿔, 대전 교육의 구조적 대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공약 핵심은 '1인 1 AI 튜터' 시대의 개막으로, AI가 24시간 학생 곁에서 기초학력 진단부터 상위권 심화 학습까지 밀착 지원, 기초학력 미달 학생을 50% 이상 줄이고 가계의 사교육비 부담을 20% 이상 경감한다.

아울러 AI 학습 플랫폼을 운영, 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소비자를 넘어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 후보는 "대전은 세계적 과학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공교육 현장의 디지털 활용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AI를 활용, 학생들은 개인 맞춤형 학습을 제공받고, 학부모는 과도한 사교육 부담에서 벗어나고, 교사는 반복적인 평가와 진단 업무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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