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린다 조, 토니상 의상상 후보에…세 번째 수상 도전
2014년·2024년 두 차례 수상
![[뉴욕/AP=뉴시스]린다 조가 2024년 6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7회 토니 어워즈에서 의상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6.05.06](https://img1.newsis.com/2024/06/17/NISI20240617_0001187676_web.jpg?rnd=20260506105003)
[뉴욕/AP=뉴시스]린다 조가 2024년 6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7회 토니 어워즈에서 의상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6.05.06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공연계 최고 권위의 미국 토니어워즈 의상상 후보에 한국계 미국인 린다 조가 이름을 올렸다.
토니상 운영위원회가 5일(현지시간) 2026년 미국 토니어워즈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 린다 조는 '래그타임(Ragtime)'과 '슈미가둔!(Schmigadoon!)'으로 뮤지컬 부문 의상상 후보에 포함됐다.
1947년 제정된 토니상은 연극·뮤지컬 분야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린다 조는 2014년 '신사들을 위한 사랑과 살인 설명법', 2024년 '위대한 개츠비'로 토니상 의상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두 개의 작품으로 동시에 후보에 올라 세 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캐츠:더 젤리클 볼(CATS: The Jellicle Ball)'의 퀸 진, '더 로스트 보이즈(The Lost Boys)'의 라이언 박', '더 로키 호러 쇼(The Rocky Horror Show)'의 데이비드 I. 레이노소 등이 의상상을 두고 린다 조와 경쟁한다.
올해 토니상 시상식은 다음 달 7일 뉴욕 라디오시티 뮤지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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