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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 "어린이날, 호수공원서 실종 4명 발견 무사 인계"

등록 2026.05.06 14:03:52수정 2026.05.06 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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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세종경찰청이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실종자 4명을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했다.(사진=세종경찰청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세종경찰청이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실종자 4명을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했다.(사진=세종경찰청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도현 기자 = 어린이날을 맞아 세종호수공원에 3만2000명이 넘는 인파가 모인 가운데 세종 경찰이 광역예방순찰대를 통해 가족과 떨어진 실종자 4명을 발견했다.

6일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 세종호수공원에 약 3만2000명이 모이자 경찰은 광역예방순찰대 드론팀과 전기자전거 순찰대를 투입했다.

그 결과 초등학생 2명으로부터 떨어진 할머니, 부모와 떨어진 4~6세 아동 등 실종자 4명을 드론 영상 관제와 전기자전거 순찰팀 기동력을 활용해 신속히 발견, 가족에게 인계했다.

또 5시간 동안 경찰 드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비행 시연과 드론 및 전기자전거 배경 사진 촬영 행사를 열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범죄예방대응과 기동순찰대에서 광역예방순찰대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드론 운용도 장비 기능 부분에서 이관됐다"며 "실종과 긴급 구조 등을 파악하고 다중운집행사 인파 밀집도 파악 등 여러 범죄예방에 활용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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