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식]오분동 교차로·삼척교 사거리 개선 등
어린이집 통학버스·보육시설 합동 안전점검 추진

삼척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25일 준공식을 가진 '해상 스카이워크' 전경.(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분동 46-3번지 일원은 대형 차량 통행이 잦고 교차로 구조가 기형적이라 사고 우려가 컸던 곳으로, 시는 하반기 본격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용역 등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교통사고 다발 지역인 삼척교 사거리에 인도 확장, 교통섬 설치, 보조 신호등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할 방침이다. 상반기 내 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속도를 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오분동 교차로 개선이 완료되면 사고 예방은 물론 정주 여건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어린이집 통학버스·보육시설 합동 안전점검 추진
삼척시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어린이집 통학버스와 보육 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오는 13일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삼척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안전장치 작동, 안전교육 이수 실태 등을 중점 확인한다.
시설 안전을 위한 대책도 병행된다. 시는 오는 6월까지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등 기본 시설물 관리는 물론 급식 위생과 하절기 재난 대응 체계까지 포함한 종합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시설은 작은 위험 요인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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