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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상·하수도관 629㎞ 정밀측량…싱크홀 차단

등록 2026.05.06 17: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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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시스] 양양군이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추진 중인 모습.(사진=양양군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양양군이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추진 중인 모습.(사진=양양군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싱크홀 등 지하 사고안전 예방을 위해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올해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6일 밝혔다.

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37억 3950만원을 투입해 상수관로·하수관로·도로시설물 등 629.6㎞ 구간의 지하시설물에 대해 '지하시설물 전산화 확산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하시설물 전산화 확산사업은 지하에 매설된 각종 인프라의 위치와 속성 정보를 정밀 측량해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국적으로 노후 상·하수관로 파열에 따른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면서 지하시설물에 대한 정밀 관리 필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국토안전관리원 2025 지하안전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 867건 중 45%가 하수관로 손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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