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필요 없습니다" 애플 디벨로퍼, 패스트 트랙 전형
포스텍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러너 모집
간편 지원폼 작성 만으로 지원 완료, 14일 마감
![[포항=뉴시스] =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이미지 캡처. 2026.05.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621_web.jpg?rnd=20260506154003)
[포항=뉴시스] =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이미지 캡처. 2026.05.06.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스텍 내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6기 러너 모집에 패스트 트랙 모집 전형으로 14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패스트 트랙 전형은 애초 일반 모집 전형과 다르게 이력서·포트폴리오 제출 없이 간편 지원폼 작성 만으로 지원할 수 있다.
전공, 경력, 나이에 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어 지원 진입 장벽을 낮췄다.
합격자는 일반 전형보다 6개월 먼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탈락 때 일반 전형에 다시 지원할 수 있다.
취업 준비나 커리어 전환을 고려하며 포트폴리오 부재를 이유로 지원을 망설이던 이들에게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또 패스트 트랙 전형 합격자에 복수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후 3주 이내에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일반 전형 합격자보다 6개월 먼저 러너 자격을 취득해 동문과의 네트워킹 기회는 물론 다양한 애플 리소스 등 6기 러너 온보딩 프로그램을 조기에 이용할 수 있다.
아카데미는 포트폴리오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지원자를 위해 8~11일 나흘간 온라인 포트폴리오 챌린지도 운영한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6기 지원을 준비 중인 예비 러너뿐 아니라 취업·이직·대외 활동을 위해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대학생·직장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애플과 포스텍이 협력해 설립한 교육 기관으로, 2022년 한국에 처음 문을 열었다. 앱 개발·디자인·서비스 기획(PM) 등 IT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9개월간 팀 기반의 프로젝트 교육과 현직 전문가의 1대 1 멘토링을 제공한다.
기수당 180명을 선발하며, 월 110만원의 학습 지원 장학금과 애플 기기, 기숙사를 지원한다. 수료생은 아카데미를 통해 앱을 개발하고 창업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본인만의 커리어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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