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서 몰래 여성 촬영 후 도주…40대 중국인 긴급체포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한 차례 도주…재차 검거
![[서울=뉴시스] 서울 송파경찰서.뉴시스DB.2026.02.2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2067268_web.jpg?rnd=20260222020700)
[서울=뉴시스] 서울 송파경찰서.뉴시스[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안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40대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전 1시께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중국 국적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
앞서 경찰은 같은 날 오전 0시 10분께 '여성을 촬영하고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잠실새내역 방향으로 이동 중인 열차에서 A씨를 발견했다. 이후 그를 하차시킨 뒤 조사하던 중 A씨가 도주하자 재차 추격해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파악됐다.
송파서는 사건을 지하철경찰대로 넘겼고 현재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 A씨 신병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