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영천] 김병삼 국민의힘 후보, "K-POP 돔 프로젝트 추진"

6·3 영천시장 선거, 김병삼 국민의힘 후보
김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구상 중인 K-POP 돔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영천의 산업 구조를 문화와 관광,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2031년까지 완산동 일대에 2800억~3500억원을 투입, 1만~1만5000석 규모의 실내 돔형 공연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재정 확보와 관련해 그는 "무리한 지방재정 투입을 지양하고 민간 투자 중심의 SPC(특수목적법인) 방식으로 추진하겠다"며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투자 유치, 엔터테인먼트 기업 협약 등을 단계적으로 실행하고 교통·주차·소음 문제 등의 사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평소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 공연 관람을 위해 인근의 대구·부산·수도권까지 이동해야 한다"면서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을 해소하고 떠나는 도시가 아닌 찾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했다.
이어 "경부고속도로와 철도망을 갖춘 교통 요충지로서 대구·경산·포항을 잇는 높은 접근성을 강점으로 전국 단위 공연 수요를 흡수해 숙박·음식·교통·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효과를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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