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주스는 설탕물…야채주스 마셔라" 전문가 조언
![[서울=뉴시스] 과일주스가 혈관 건강에 좋지 않다며 대신 야채주스를 섭취하라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110_web.jpg?rnd=20260507091218)
[서울=뉴시스] 과일주스가 혈관 건강에 좋지 않다며 대신 야채주스를 섭취하라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과일주스가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체내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며 섬유질이 풍부하고 당이 적은 야채주스를 섭취하라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6일 유튜브 '아름약사'에는 '혈관이 살아나는 최고의 아침 주스 한 잔. 밥 대신 공복에 이걸 드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등장한 김아름 약사는 아침에 먹는 과일주스나 건강즙이 "끈적끈적한 설탕물"이라며 혈관 건강에는 좋지 않다며 야채주스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 약사는 야채주스에 들어갈 세 가지 핵심 재료로 케일, 셀러리, 아보카도를 꼽았다.
케일은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혈압 조절에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고, 셀러리는 이뇨작용을 촉진하며 불면증을 해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셀러리의 잎에 있는 세다놀이라는 특수 방향 성분은 몸의 열을 내려주고 피부도 진정시킨다. 비타민이 풍부하고 당분 함량이 낮은 아보카도는 피부 건강과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준다.
이 세 가지 재료로 만든 야채주스는 과일주스와 달리 섬유질이 살아있고, 과당이 없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김 약사는 "착즙이랑 달리 블렌딩은 섬유질을 그대로 남긴다"고 했고, "과일 주스의 진짜 문제는 과당이 많은 과일을 섬유질 없이 마신다는 것"이라며 과당이 없는 야채주스를 권했다.
마지막으로 김 약사는 이 야채 주스를 마시기 전에 주의사항도 당부했다. "갑상선 약을 드시는 분들은 주의해야 한다"며 "생케일이 갑상선 약과 겹칠 수 있다. 주치의 선생님과 꼭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한 "신장 결석이 있는 분들도 케일과 비트는 소량만 드셔야 한다. '와파린' 약을 드시는 분들도 케일을 먹기 전에 주치의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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