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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구교환·송승헌·이광수…'정원사들' 촬영 시작

등록 2026.05.07 08: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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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가이즈' 남동협 감독 새 영화

송강호·구교환·송승헌·이광수…'정원사들' 촬영 시작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송강호·구교환이 주연하는 영화 '정원사들'이 출연진을 완성하고 지난달 말 촬영을 시작했다. CJ ENM은 이 작품이 지난달 29일 크랭크인했다고 7일 밝혔다.

'정원사들'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 사고뭉치 청년과 손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강호는 성실한 공무원이자 죽은 화초도 살리는 기적의 식집사 '최영일'을 맡았다. 구교환은 동네 트러블메이커 '김문호'를 연기한다.

이와 함께 송승헌·이광수·신현빈·김병철·박주현·이지현·김성균·우현·임원희·이재인 등이 함께한다.

송승헌은 한 사건을 계기로 나락 간 스타 '한청용'을, 이광수는 최영일과 호흡을 맞추게 되는 '송사장'을 연기한다. 최영일의 동료 '염병철'은 김병철이, 순경 '정해리'는 박주현이, 김문호의 어머니 '배미화'는 이지현이 책임진다. 또 김성균은 파출소장 '박경감'을, 우현과 임원희가 각 '이읍장' '군수'를, 이재인이 최영일 딸 '최은수'를 맡는다.

연출은 남동협 감독이 한다. 남 감독은 2024년 '핸섬가이즈'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177만명이 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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