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선비축제 일부 프로그램 연장 운영…야간공연·역사체험
![[영주=뉴시스]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금성대군과 선비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208_web.jpg?rnd=20260507100105)
[영주=뉴시스]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금성대군과 선비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일 '2026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 호응을 얻은 일부 프로그램을 이달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가장 관심을 끄는 프로그램은 금성대군 역사 체험이다. 조선 세조 때 순흥으로 유배된 금성대군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한 체험 행사로, 오는 9~31일 매주 토·일요일과 대체공휴일인 25일 진행된다.
소수서원에서는 매주 토요일 야간 국악공연이 열린다. 해가 진 서원 경내에서 전통 성악과 국악기 연주가 이어지고, 곳곳에는 선비유등이 설치된다.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축제 기간 예상보다 참여가 많아 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하게 됐다"며 "역사와 선비문화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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