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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쌀 산업 발전 논의…"수급·가격 동향 공유"

등록 2026.05.07 16: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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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곡종합처리장운영 전북협의회 정기총회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7일 농협 전북본부에서 미곡종합처리장운영 전북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7일 농협 전북본부에서 미곡종합처리장운영 전북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7일 농협 전북본부에서 미곡종합처리장운영 전북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전봉구 옥구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 조합장 등 23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총회에서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승인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 최근 쌀 가격과 수급 동향, 당면 현안 등을 공유하며 향후 미곡종합처리장(RPC) 운영 방향과 전북 쌀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원료곡 수급 불안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가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RPC 간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양곡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봉구 협의회장은 "쌀값은 지지세를 보이고 있으나 원료곡 수급 불안과 국제 정세 영향으로 농가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RPC 간 협력을 통해 농가 생산비 부담과 RPC 경영 여건을 함께 고려한 균형 있는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양곡사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계신 농협과 조합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북농협은 안정적인 양곡사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농심천심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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