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DMZ 생태교육·홍보 국비 7억원 지원
생물다양성 보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원주=뉴시스] 원주지방환경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707_web.jpg?rnd=20260406155229)
[원주=뉴시스] 원주지방환경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지방환경청이 강원 인제·양구·철원군의 DMZ 생태계 보전 교육·홍보 사업을 지원한다. 7일 원주환경청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에 해당 지자체가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각 지자체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DMZ 접경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보전하고 환경 인식을 제고한다.
인제군은 '탄소중립 실천 DMZ 평화생명교육’을 통해 주민과 군인,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숲 조성, 생물다양성 조사, 반딧불이 모니터링 등 참여형 활동과 함께 환경축제, 영상 공모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DMZ 생물권보전지역 향기숲마을 구축'을 통해 해안면 일대에 탄소흡수 기능을 갖춘 생태숲을 조성한다. 식물 유효물질을 활용한 천연제품 제작 교육을 통해 주민 소득과도 연계한다.
철원군은 'DMZ 생태여행학교'를 추진해 조류 서식지 관찰과 생태 모니터링, 학술 세미나 등을 운영한다. 두루미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생태마당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마을 숲 조성도 함께 진행된다.
원경하 기획평가국장은 "DMZ의 생태적 가치를 확산하고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생태 보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지원"이라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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