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회 이사장에 안병우 교수 임명
편찬사업회 4대 이사장…"겨레말큰사전 차질없이 추진"
![[서울=뉴시스]통일부는 7일 안병우 한신대학교 명예교수를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제4대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831_web.jpg?rnd=20260507162907)
[서울=뉴시스]통일부는 7일 안병우 한신대학교 명예교수를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제4대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통일부는 7일 안병우 한신대학교 명예교수를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제4대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안 신임 이사장은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제1기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16~2018년 남북역사학자협의회 위원장, 2019~2021년 덕성학원 제14대 이사장, 2020~2023년 제19대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을 지냈다.
안 이사장은 고려시대 재정사를 연구하며 역사학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기록학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로서 남북 역사 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왔다.
앞으로 안 이사장은 편찬사업회의 법정 기한이 만료되는 2028년 4월까지 '겨레말큰사전'(종이사전) 발간과 '전자 겨레말큰사전'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안 이사장의 임기는 2028년 4월 27일까지다.
안 이사장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겨레말큰사전 남북 공동 편찬사업을 20년 넘게 이어온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라며 "민족사적 과업을 끝내 완성해 겨레의 품에 겨레말큰사전을 안겨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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