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원주]국힘 시의원 '나'번 후보들 '공동 유세·공통 공약'
"기호 나번 존재감 키울 것"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7일 국민의힘 원주시의원 기호 '나'번 후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원팀이 되겠다며 공동 연대를 선언하고 있다. 2026.05.07. wonder876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835_web.jpg?rnd=20260507163122)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7일 국민의힘 원주시의원 기호 '나'번 후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원팀이 되겠다며 공동 연대를 선언하고 있다.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국민의힘 원주시의원 기호 '나'번 후보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연대 의지를 공식 선언했다.
후보들은 7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과 선거구를 넘어 원주시 전체 발전을 위한 원팀이 되겠다"며 "공동 선거운동과 공통 공약 추진 등을 통해 기호 나번 후보군의 존재감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선거구도 지역도 배경도 다르지만 원주를 위해 함께 일하겠다는 마음은 같다"며 "원주시민 전체의 이익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구도심 어디에도 차별 없는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작은 민원 하나도 끝까지 해결하는 완결형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국민의힘 후보 가운데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기호 '나'번 후보군의 존재감을 부각하기 위한 전략적 의미도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은 "유권자들이 선거에서 정당 중심으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아 '가'’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는 현실이 있다"며 "이번 공동행보를 통해 '나'번 후보들의 정책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기 위해 연대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공동 선거운동과 정책 홍보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별 공동 유세와 함께 노인 일자리 등 공통 공약을 묶어 시민들에게 설명하는 방식의 공동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용대 후보는 "다섯 명이 각자의 대표 공약을 하나씩 선정해 시민들에게 공동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원주시민들에게 '나'번 후보들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후보’라는 점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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