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특급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R서 공동 4위
단독 선두 피츠패트릭과는 4타 차…김시우 공동 54위
![[샬럿=AP/뉴시스] 임성재가 9일(현지 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라운드 15번 홀 그린을 향해 샷하고 있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임성재는 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 공동 4위를 기록했다. 2026.05.10.](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01242050_web.jpg?rnd=20260510091529)
[샬럿=AP/뉴시스] 임성재가 9일(현지 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라운드 15번 홀 그린을 향해 샷하고 있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임성재는 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 공동 4위를 기록했다. 2026.05.10.
임성재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임성재는 3라운드 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기록, 공동 4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이날 7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4언더파 199타 단독 1위로 치고 올라간 알렉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는 4타 차다.
임성재는 4번 홀(파3) 보기로 흔들렸다.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가 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전반을 이븐파로 마쳐다.
임성재는 후반 10번 홀(파5)에서 이글을 낚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14번 홀(파4)에서는 티샷이 왼쪽으로 휘어 호주에 빠지는 듯했으나 다행히 옆 러프에 멈췄다. 임성재는 오른발 바지를 걷고 호수에 들어가 두 번째 샷을 홀 2.8m 앞에 떨어트려 버디에 성공했다.
![[샬럿=AP/뉴시스] 임성재가 9일(현지 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라운드 6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임성재는 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 공동 4위를 기록했다. 2026.05.10.](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01241664_web.jpg?rnd=20260510091529)
[샬럿=AP/뉴시스] 임성재가 9일(현지 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라운드 6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임성재는 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 공동 4위를 기록했다. 2026.05.10.
하지만 상승세는 계속되지 않았다. 15번 홀(파5) 보기로 흔들린 그는 17번 홀(파3)에서도 한 타를 잃었다.
김시우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쳐 중간 합계 1오버파 214타 공동 54위에 처졌다.
크리스토페르 레이탄(노르웨이)은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에 올랐다.
캐머런 영(미국)은 12언더파 201타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날 4타를 잃으며 중간 합계 1언더파 212타 공동 37위로 추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