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 "베트남 합작법인 매각대금 275억 수령 완료"

회사 측에 따르면 디지털대성은 확보한 현금을 기반으로 신사업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매각 대금 수령으로 디지털대성은 지난 2019년부터 이어온 베트남 현지 파트너와의 공동 투자 관계를 완전히 마무리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장기화됐던 해외 교육사업 관련 일체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됐다. 장부가액 기준 약 95억원의 세전 매각차익은 영업외수익으로 반영돼 2분기 당기순이익 증가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디지털대성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신성장동력 확보 및 미래 전략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다각화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교육업종 외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투자 및 M&A를 검토하고 있다"며 "충분한 투자 재원이 확보된 만큼 보다 높은 기업가치의 우량 자산까지 검토 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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