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SM '외모짱' 1위로 캐스팅…데뷔 못 한 이유 있어"
![[서울=뉴시스]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은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을 선공개했다. (사진=tvN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733_web.jpg?rnd=20260518160615)
[서울=뉴시스]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은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을 선공개했다. (사진=tvN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은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가야금 대회에 나갔다가 캐스팅돼 외모짱 1위로 뽑혀서 7년간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했다더라"며 운을 뗐다.
공승연은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에프엑스, 샤이니, 레드벨벳, 엑소와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짜 끼가 없다 보니까 잘못했다. 노래도 안 되고 춤도 안 됐다. 데뷔 못 한 이유가 있다. '그만둬야 하나'라는 생각까지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이 "데뷔를 못 하고 회사를 떠났을 때 어땠냐"고 묻자 공승연은 "슬프고 불안하고 정말 막막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7년 동안 회사에 몸담고 있었기 때문에 혼자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몰랐다"며 "일단 학교에 들어가기는 했지만, 어떻게 연기를 시작해야 될지 막막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쯤에 엄마가 했던 말이 약간 상처이면서도 그 말 덕분에 일어설 수 있었다"며 "엄마가 '언제까지 집에서 허송세월 보낼래'라고 했다. 그때 집에만 계속 누워있었는데 일어나서 나를 도와주실 분들을 찾아다니고 오디션을 보게 해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