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군포] 한대희, 추미애에게 정책 제안서 전달…"미래 도시 도약"
민주당 경기 군포시장 후보
![[군포=뉴시스] 한대희 후보(사진 오른쪽)가 추미애 후보와 합동 유세를 벌인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5.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4/NISI20260524_0002144079_web.jpg?rnd=20260524211706)
[군포=뉴시스] 한대희 후보(사진 오른쪽)가 추미애 후보와 합동 유세를 벌인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5.24.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가 24일 오후 관내를 방문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군포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한 후보는 군포가 수도권 중심에 있음에도 철도와 도로로 도시가 단절되고, 노후 산업지역으로 발전이 제한돼 왔다며 “군포가 경기도의 변방이 아니라 미래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1호선·4호선 철도 지하화 ▲47번 국도 지하화 ▲노후 공업지역 미래형 복합 지구 조성 등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철도 지하화를 통해 공원·문화공간·청년창업 공간을 마련하고, 산본·금정·당정·원도심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 축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47번 국도 지하화를 통해 보행 중심 도시와 녹지 축을 조성해 지역 상권과 주거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당정동 노후 산업지역은 첨단산업·주거·문화·창업이 공존하는 미래형 복합 지구로 전환하고, AI·첨단기술 기반 기업을 유치해 군포 경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제시했다.
한 후보는 “군포는 더 이상 베드타운이 아니라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도시로 가야 한다”며 “추미애 후보와 함께 군포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GTX-C 금정역 복합환승센터, 재개발·재건축 기반 마련, 산본천 복원, 복합 물류터미널 문제 해결 등 이미 준비해온 사업들을 언급하며 “앞으로 군포 발전의 속도를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한 후보의 정책 제안에 공감하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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