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안동·경주·구미서 수업용 전자칠판 전시회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20일부터 22일까지 안동, 경주, 구미 등 3개 권역에서 '수업용 전자칠판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는 국내 전자칠판 제조사 22곳이 참여해 86형 전자칠판 제품을 선보인다.
참석한 교직원들은 제조사별 제품의 화질과 반응속도, 소프트웨어 호환성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에 적합한 제품을 비교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까지 1개 지역에서 운영하던 전시회를 올해부터 안동체육관(20일), 경주실내체육관(21일), 구미코(22일) 등 3개 권역 순회 방식으로 확대했다.
전시회 동안 상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전자칠판 보급 사업과 관련한 학교 현장의 문의와 건의 등을 들을 계획이다.
이윤화 교육국장은 "올해는 전시회를 3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해 더 많은 교직원이 가까운 곳에서 전자칠판을 직접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게 했다"며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형 수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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