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 부상…성사 가능성은 글쎄?
오석진 "교육 정치적으로 종속되면 안돼"
진동규 "진정한 보수는 나, 생각할 가치없어"
![[대전=뉴시스] 대전시내에 걸린 오석진 6·3대전시교육감 후보와 진동규 후보 플래카드. (사진=진동규 후보 캠프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516_web.jpg?rnd=20260522085155)
[대전=뉴시스] 대전시내에 걸린 오석진 6·3대전시교육감 후보와 진동규 후보 플래카드. (사진=진동규 후보 캠프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오석진 6·3대전시교육감 후보가 대전교육의 정치화를 막자며 진동규 후보에 중도보수 후보간 단일화를 전격 제안했다.
하지만 진동규 후보는 같은 보수 후보로 분류되는 것 자체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거절했다.
오 후보는 22일 "교육이 정치적으로 종속되면 안된다"며 "정치적 퇴행을 막고 교육 중립화를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진 후보는 중도·보수 단일화 협상에 임해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교육 현장이 정치화되면 특정 교육단체 소속 교원들에 대한 치우친 인사를 실시, 교육의 정치적 중립은 요원해 질 것"이라며 "학생들 학습권과 교사 교육활동권을 보장하고 학부모들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 등 위해 반드시 단일화에 나서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진 후보는 "생각해볼 가치가 없다"며 선을 그었다.
그는 "시민들이 찍어서 보내준 오 후보의 선거 플래카드를 보면 파란색으로 돼 있는데 어찌 보수 후보라 할 수 있냐"며 "오 후보는 보수로 볼 수 없고 진정한 보수는 진동규 뿐으로, 단일화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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