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와 결혼 고민도…날 너무 못살게 해"
![[서울=뉴시스] 김지민·김준호·조혜련 (사진='준호 지민' 유튜브 캡처)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3032_web.jpg?rnd=20260522142638)
[서울=뉴시스] 김지민·김준호·조혜련 (사진='준호 지민' 유튜브 캡처) 2026.05.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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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코미디언 김지민이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을 망설였다고 했다.
김지민·김준호는 21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 코미디언 조혜련을 게스트로 초대해 결혼 전 일화를 공개했다.
조혜련은 "얘네(김지민·김준호)가 고비가 한 번 있었다"고 했다. 그는 "지민이가 준호를 위해서 정말 결혼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얘(김준호)는 가끔 정말 답이 없다"며 "(지민이가) 아예 돌아서면 얘(김준호)는 어떡하나 생각했다"고 했다.
이에 김지민은 "고비는 아니었지만 '이 사람이랑 결혼해도 되나' 하는 생각은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김준호가) 나를 너무 못살게 구니까"라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김준호가) 방귀를 너무 막 뀌고 잘 안 씻고 머리 떡지고"라고 했다.
김준호는 "이제는 방귀를 끊었다"며 김지민에게 "(자신이) 청소하는 것에 대해서 누나(조혜련)에게 이야기해달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청소를 하긴 한다, 재활용을 되게 잘한다"고 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3년 공개 열애 후 2025년 결혼했다. 이 둘은 현재 방송과 SNS를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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