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스탠퍼드 스타디움 태극기로 물들였다…15만2천명 열광
'바디 투 바디' 무대서 태극기 물결
콜드플레이 이어 두 번째로 스탠퍼드 스타디움서 콘서트 개최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스탠퍼드.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3285_web.jpg?rnd=20260522171816)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스탠퍼드.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16~17일과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Stanford Stadium)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스탠퍼드(WORLD TOUR 'ARIRANG' IN STANFORD)'를 개최하고 약 15만 2000여 관객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회 공연이 추가됐다. 추가 회차 역시 빠르게 동이 나 3회 공연 모두 퍼펙트 매진됐다. 게다가 1921년 개장한 이곳에서 콘서트를 연 가수는 영국의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에 이어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였다. 세계 공연 시장에서 이들의 위상을 엿볼 수 있었다.
마지막 날 공연은 관객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깊은 울림을 남겼다.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 무대에서 민요 '아리랑' 선율이 흘러 나오자 사람들은 미리 준비해온 태극기를 일제히 들어 올렸다. 한국어 떼창까지 더해져 장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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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투어를 절찬리에 진행 중인 방탄소년단은 22일(한국 시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아시아 & 오스트레일리아'를 상세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가오슝을 시작으로 아시아·호주 9개 도시에서 총 23회 공연을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은 내년 2월 20~21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아코르 스타디움(Accor Stadium)에 한국 가수 최초 입성한다. 이곳은 시드니를 대표하는 대형 스타디움으로 아델(Adele),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오아시스(Oasis)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공연한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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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스탠퍼드.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방탄소년단은 시상식의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21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로 '올해의 아티스트' 트로피를 들어 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이 외에도 이들은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후보에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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