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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복귀한 채연 "조회수 안 나와 접은 거 아냐"

등록 2026.05.22 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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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채연 (사진='2005채연' 유튜브 캡처)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수 채연 (사진='2005채연' 유튜브 캡처) 2026.05.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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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채연이 개인 유튜브 채널 '2005채연'을 8개월 만에 다시 운영한다.

채연은 21일 개인 유튜브 채널 '2005채연'에서 8개월 공백기에 대한 심정과 새로운 제작진을 공개했다.

새로운 PD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시니까 어떠냐"고 묻자 채연은 "며칠 동안 되게 부담스러웠다"며 "설렘도 있는데 너무 오랜만에 하다 보니 사람들이 반가워할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구독자들에게 정식 인사를 건넸다.

채연은 "(팬들이) 화가 많이 났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는 "미니미들(구독자 애칭)이 떠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마음이 되게 안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연은 오랜만에 영상을 올리게 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전 제작사 사정이 좀 있었다"며 "저하고 사이가 안 좋아서, 조회수가 안 나와서 (채널 운영을) 포기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 제작사의 사정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이제 (같이 영상 제작을) 못 하게 됐다고 이야기해 줘서 제가 채널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했다.

PD가 "앞으로 가장 만들고 싶은 콘텐츠가 있냐"고 묻자 채연은 "과거를 회상하는 콘텐츠를 만들며 (구독자와 본인 모두) 힘을 얻는 느낌이 든다"며  "그런 콘셉트는 놓치 않고 계속 가고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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