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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이천] 성수석, 최형근 '50만평 테크노밸리' 공약 수용

등록 2026.05.25 16:09:48수정 2026.05.25 16: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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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시스]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사진=성수석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2026.05.25.photo@newsis.com

[이천=뉴시스]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사진=성수석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했던 최형근 지역발전연구원장의 핵심 정책인 '50만평 규모 이천테크노밸리 조성' 구상을 공식 공약으로 수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성수석 후보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최형근 원장이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이천 미래 발전 구상을 조건 없이 받아들여 공약에 반영하기로 했다"며 "정치적 진영을 넘어 시민 삶과 도시 미래를 위한 정책 중심 선거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용된 공약은 50만평 규모의 이천테크노밸리 조성과 함께 이천역·부발역·신둔역 등 주요 역세권 정주여건 개발을 연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성 후보 측은 수도권 자연보전권역과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를 고려한 첨단산업·정주 복합 개발 구상으로, 향후 이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성수석 후보는 "최 원장의 정책 비전은 결국 이천시민의 풍요로운 삶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것이었다"며 "경기도와 연계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이천의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최형근 원장도 "정치적 지지나 선거운동 참여는 하지 않는다"면서도 "이천 발전을 위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문가 차원의 정책 자문에는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성 후보는 “좋은 정책에는 여야가 없다”며 “정치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시민과 도시의 미래를 위한 정책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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