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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정전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

등록 2026.05.26 08: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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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제공)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노후 아파트의 정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준공 20년 이상,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여름철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연수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14개 관계기관과 함께 전기설비 안전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인천시는 지난 4년간 총 239개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주의 대상으로 판정된 29개 단지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한 바 있다.

올해는 총 32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 점검에서 주의 판정을 받은 노후 아파트와 한국전력공사가 ‘요주의’ 대상으로 분류한 9개 단지에 대해 올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이세영 에너지정책과장은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만큼 노후 공동주택의 전기설비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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