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챗봇 'AI 부기뉴스' 본격 운영…"시민 소통 강화"
음성·3D 캐릭터 적용
![[부산=뉴시스]AI 부기뉴스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4556_web.jpg?rnd=20260526085859)
[부산=뉴시스]AI 부기뉴스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AI 부기뉴스는 기존 텍스트 기반 정책 안내 챗봇을 고도화해 실시간 음성 대화와 3차원(3D) 캐릭터를 결합한 지능형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다.
이용자는 "오늘 시정 소식 알려줘" "이번 주말 행사 알려줘" 등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하면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음성을 통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 화면 속 3D 캐릭터 부기가 질문 상황에 맞춰 표정과 동작을 구현해 보다 생동감 있는 소통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부산 사투리 기반 음성 대화 기능을 적용해 시민에게는 친숙함을, 타 지역 이용자에게는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요소를 더했다.
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정보 검색 속도와 답변 신뢰성을 높이고,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과 모바일 환경으로 서비스를 구축했다.
또 시 누리집의 보도자료와 부산시보, 주요 시책 등 행정정보를 대규모 언어모델(LLM)에 학습시키고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부정확한 정보 생성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오미경 부산시 대변인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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