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미 사람엔터와 새출발…"든든한 파트너 되겠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김유미(47)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일한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6일 김유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히며 "김유미는 오랜 시간 쌓아온 연기 내공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확립해온 배우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깊이 있는 표현력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폭넓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오랜 시간 자신만의 자리에서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온 김유미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배우로서 지닌 깊이와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했다.
김유미는 1999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최근 드라마 '친애하는 X'(2025) '국민사형투표'(2023) '이번 생도 잘 부탁해'(2023) 등에 출연했다.
2016년 초 배우 정우와 결혼했고, 그 해 말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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