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전화, 일상·건강살핌도 AI가 척척…구미 온케어 사업
구미시 "고독·고립가구 돌봄 고도화"
![[구미=뉴시스] 인공지능(AI) 반려로봇 '효돌이' 돌봄사업. (사진=구미시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22/NISI20220322_0000956440_web.jpg?rnd=20220322102724)
[구미=뉴시스] 인공지능(AI) 반려로봇 '효돌이' 돌봄사업. (사진=구미시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공지능(AI) 기반 복지서비스를 활용해 고독·고립 위험 가구의 안전을 살피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 4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대상은 상시 안부 확인이 필요한 고립 위험가구 350여세대다.
'구미 AI 온(溫)케어'는 지난해까지 운영된 '구미 AI살피미 사업'을 확대·고도화한 사업이다.
기존 사업이 주 1회 AI 안부 전화를 통해 위기 징후를 확인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AI 안부 전화와 모바일 앱을 연계해 대상자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기 상황이 감지되면 24시간 통합관제 시스템과 현장 출동 체계를 통해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AI 기술을 활용해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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