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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충북도, 장애인 콜택시 운행 확대해야"

등록 2026.05.26 10: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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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26일 충북도청 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26일 충북도청 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6일 "충북도는 장애인 특별교통수단(콜택시) 운행을 확대하고 운전원 인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유엔 장애인권리협약(CRPD) 채택 20주년을 맞아 충북도청 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의 이동권은 지방정부가 반드시 보장해야 할 권리"라면서 "도내에 운행중인 장애인 콜택시는 긴 대기 시간과 운전원 부족으로 장애인의 이동권을 제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는 운전원 인력을 확충하고, 시군 간 이동도 예약제가 아닌 상시 이용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며 "저상 버스 도입 확대와 버스정류장 접근성 개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후보들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 보장을 위한 이동권 강화에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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