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주]조지훈 "독서 도시 전주·수학 특별도시 전주 만들겠다"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정책간담회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후보는 전날 전주시 선거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들과 함께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 국가를 위한 전주의 준비'를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조지훈 후보 측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4814_web.jpg?rnd=2026052611022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후보는 전날 전주시 선거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들과 함께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 국가를 위한 전주의 준비'를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조지훈 후보 측 제공) [email protected]
조 후보는 전날 전주시 선거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들과 함께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 국가를 위한 전주의 준비'를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수민·정승인·유시선·신재석·송정옥 전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들도 함께 참석했다.
조 후보는 "AI 대전환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독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전주를 대한민국 대표 독서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영호 위원장이 추진 중인 '독서 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에 공감한다며 전주형 독서 정책을 제안했다.
조 후보가 제시한 주요 정책은 ▲전문인력 배치를 통한 작은 도서관 활성화 ▲중·고등학교 신입생 도서 구매 지원사업 ▲전주 독서 도시 출범 ▲'수학 특별도시 전주' 조성 등이다.
특히 조 후보는 "독서와 함께 수학 중심의 원리적·기술적 이해를 결합해야 한다"며 "수학 포기자가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공공도서관을 내실화하고 작은 도서관의 지속 가능한 활력을 키워 시민 누구나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회 교육위원회와 함께 독서 국가 대한민국의 혁신 모델을 전주에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전주는 조선왕조실록 4대 사고 가운데 하나가 있었던 역사문화도시"라며 "전주만의 독서 도시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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