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공간정보 특성화전문대학' 10년 연속 선정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비전대학교. (사진=전주비전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4868_web.jpg?rnd=2026052611262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비전대학교. (사진=전주비전대 제공) [email protected]
이번 선정으로 학과는 향후 3년간 총 4억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공간정보 및 스마트 건설 분야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산업인 공간정보 분야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전주비전대 국토정보건설과는 기존 지적·토목 분야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 AI(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BIM(건설정보모델링), 산업용 드론 열화상 감지 기술 등을 교육과정에 융합하며 첨단 공간정보 교육 체계를 강화해 왔다.
학과는 사업비를 활용해 ▲AI 기반 공간객체 모델링 융합 교육과정 고도화 ▲산업용 RTK 드론 및 열화상 센서 활용 현장 실무 교육 ▲지역 기관·기업 연계 취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정민 사업단장은 "10년 연속 선정은 학과의 차별화된 교육 체계와 공간정보 인재 양성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학생들이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시티, 국토·도시정보 분야 현장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비전대는 국토정보건설과는 최근 10년간 지적·토목직 공무원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공공기관에 총 22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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