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 지휘 클래식 공연, 6월 서귀포 무대 오른다
![[제주=뉴시스] '금난새와 함께하는 CBS평화콘서트' 포스터. (사진=제주CBS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4873_web.jpg?rnd=20260526113002)
[제주=뉴시스] '금난새와 함께하는 CBS평화콘서트' 포스터. (사진=제주CBS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오는 6월 제주에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제주CBS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11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금난새와 함께하는 CBS평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지, 기타리스트 지익환,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 피아니스트 신영호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서는 니노 로타의 '현을 위한 협주곡 4악장'을 시작으로 펠릭스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Op.64 1악장', 리샤르 갈리아노의 '끌로드를 위한 탱고',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2악장', 벨라 바르톡의 '루마니아 민속 춤곡' 등이 연주된다.
금난새는 "제주를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받는다"며 "서귀포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공연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현장 관람 예매는 오는 27일부터 제주CBS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공연 당일에는 제주C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오는 6월20일 오후 5시5분 CBS 라디오 표준FM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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