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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백혈병 등 혈액암, 적시 치료 중요해요"

등록 2026.05.26 16:46:49수정 2026.05.26 1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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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적(赤)제적소 캠페인 진행

[서울=뉴시스] 한국애브비가 ‘세계 혈액암의 날’을 맞아 6회 ‘적(赤)제적소’ 사내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애브비 제공) 2026.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애브비가 ‘세계 혈액암의 날’을 맞아 6회 ‘적(赤)제적소’ 사내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애브비 제공) 2026.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혈액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환자의 치료 여정을 응원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한국애브비는 세계 혈액암의 날(5월 28일)을 맞아 '적(赤)제적소' 사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혈액암의 날은 글로벌 비영리단체 DKMS가 혈액암 환자와 골수 기증자를 연결하고 혈액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제정한 날이다.

이 캠페인은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쓴다는 사자성어 적재적소에서 착안했다. 혈액암(적, 赤)을 제때, 적절히 치료해 소중한 환자의 삶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행사에서 한국애브비는 '최적의 타이밍, 최적의 치료가 희망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임직원 참여 행사와 외부 전문가 강의로 구성했다.

사내 행사는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의 기회이자 가능성을 상징하는 열쇠(KEY)를 모티브로 기획됐다.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 등 혈액암 치료 영역에 걸쳐, 적시 치료를 통한 환자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한국애브비 임직원의 마음을 담았다.

열쇠 모형의 오브제와 포토존도 마련해, 임직원들이 환자의 치료 여정을 응원했다. 외부 전문가 강의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조현수 교수를 연자로 초청해 혈액암에 대한 이해와 적합한 치료의 중요성을 조명했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환자 한 분 한 분의 치료 여정을 응원하며 적절한 시점에 필요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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