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단독]진보당 전희영 경남지사 후보, 사퇴 후 김경수 지지 선언 할 듯

등록 2026.05.27 09:24:3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민주·진보당 경남지사 후보 단일화 수순

[창원=뉴시스]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21일 저녁 창원특례시 성산구 상남분수광장에서 열린 창원지역 후보들과의 '원팀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김경수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21일 저녁 창원특례시 성산구 상남분수광장에서 열린 창원지역 후보들과의 '원팀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김경수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이틀 앞둔 27일 진보당 전희영 경남도지사 후보가 후보직 사퇴 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 지지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민주당·진보당 관계자에 따르면, 전 후보는 이날 오후 2시께 더불어민주당과 정책 협약을 맺은 뒤 김경수 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할 예정이다. 이후 후보직을 사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당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민주당과 진보당이 정책협약을 한 뒤 진보당 경남지사 후보가 사퇴할 것"이라며 "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를 지지선언하는 수순"이라고 했다.

경남지사 후보 단일화 문제는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와 맞물려 주목을 받아왔다. 민주당·진보당은 지난 23~24일 100% 여론조사로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지만, 민주당 측이 '역선택' 문제를 거론하며 조사를 중단시켰다.

이후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전날 역선택 방지 조항을 넣어 27~28일 후보 단일화를 위한 새로운 여론조사를 진행하자고 제안했고, 진보당도 큰 방향에서 수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