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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신임 차장에 임하수 남부청장 승진 발령

등록 2026.05.27 1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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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복지국장 등 주요 보직 두루거친 현장중심 산림전문가

[대전=뉴시스] 임하수 산림청 신임 차장. 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임하수 산림청 신임 차장. 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정부는 27일 신임 산림청 차장에 임하수(55) 남부지방산림청장을 승진 임명했다.

신임 임 차장은 지난 2005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북부·남부지방산림청장, 대변인, 기획재정담당관, 해외자원개발담당관, 산지정책과장, 국유림관리소장 등 주요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다.

기획력과 탁월한 업무추진능력은 물론 소탈하고 시원시원한 업무 스타일로 조직 내외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남부지방산림청장으로 재직하면서 산불초기 진화체계 구축 등 선제적으로 산림재난에 대응해 올 봄 대형산불 제로화에 큰 공을 세웠다.

산림복지국장 재임 때에는 '제2차 숲길조성계획'을 수립·발표하고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경북 울진까지 동서를 횡단하는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의 기초를 다졌다.

임 차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산림관리에도 힘써 민생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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