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팝스타 자라 라슨, 10월 첫 단독 내한공연…'K팝 협업·역주행' 주역
![[칸=AP/뉴시스] 자라 라슨(Zara Larsson)](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1274371_web.jpg?rnd=20260527165903)
[칸=AP/뉴시스] 자라 라슨(Zara Larsson)
27일 공연기획사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에 따르면, 라슨은 오는 10월5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내한공연한다. 라슨의 내한은 지난 2017년 아시아송페스티벌 이후 처음이다.
라슨은 한국과 인연이 깊은 아티스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매니저 게임 'BTS 월드' OST인 'A 브랜드 뉴 데이'(A Brand New Day)의 곡 작업과 가창에 참여했다. 그룹 '트와이스'의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 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멜트 어웨이(Melt Away)' 작곡진에 이름을 올리며 K-팝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최근에는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과거 발표곡들이 재조명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2017년 작 '심포니(Symphony)'가 2024년 '돌고래 밈'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틱톡 빌보드 톱 50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트렌드를 반영해 발매한 작년 앨범 '미드나잇 선(Midnight Sun)'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의 '최우수 댄스 팝 레코딩' 부문 후보에 올랐다.
발표한 지 10년이 지난 히트곡 '러시 라이프(Lush Life)' 역시 투어 중 관객과의 댄스 챌린지 영상이 바이럴되며 올해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재진입하는 역주행 신화를 썼다. 핑크팬서리스와 협업한 '스테이트사이드'(Stateside) 리믹스 버전은 '2026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알리사 리우의 갈라쇼 배경음악으로 쓰이며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뉴욕=AP/뉴시스] 자라 라슨(Zara Larsson)](https://img1.newsis.com/2026/05/09/NISI20260509_0001238443_web.jpg?rnd=20260527165903)
[뉴욕=AP/뉴시스] 자라 라슨(Zara Larsson)
본 공연의 티켓은 오는 6월11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에 앞서 같은 달 8일 오후 12시부터 아티스트 선예매가, 9일 오후 12시부터는 트립닷컴 앱을 통한 사전 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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