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란이 미사일로 우리 배 공격한 것 확인…李, 이제 어쩔 건가"
"나무호 미사일 2방이나 맞아도 한마디도 안 해"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27.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21297843_web.jpg?rnd=20260527095907)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27일 HMM 나무호를 공격한 비행체가 이란 측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는 정부 판단이 나오자 "이재명은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이라고 소리쳤는데 이제 어쩔 건가"라고 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란이 미사일로 우리 배를 공격한 게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인 활동가 나포했다고 네타냐후 체포하라고 했다"며 "나무호는 미사일을 2방이나 맞았는데 한마디도 안 한다"고 했다.
이어 "이란 대사 초치하면 뭐 하나. 이재명이 눈치만 보고 있는데"라며 "대한민국 대통령인지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가인지? 겸업은 금지"라고 했다.
앞서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나무호 사고 조사결과 관련 브리핑을 통해 "탄두의 경우 형태가 다소 온전한 상태인 불발탄으로 추정됐으며, 이란 대함미사일 누르 또는 카데르의 탄두 형상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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