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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가건물서 LPG 폭발 사고…작업자 4명 부상

등록 2026.05.28 07: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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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지난 27일 오후 인천 부평구 청천동 한 상가건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지난 27일 오후 인천 부평구 청천동 한 상가건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의 한 상가건물에서 가스 폭발 사고로 작업자 4명이 다쳤다.

2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5분께 부평구 청천동 한 아파트의 3층짜리 상가건물 2층에서 LPG통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작업자 4명이 다쳤다. 2명은 화상 등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2명은 허리와 어깨 부위 통증을 호소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들 부상자 모두 1층으로 자력 대피한 상태였다.

폭발 사고로 건물 외벽 유리창이 깨지는 등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앞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69명과 장비 23대를 동원해 안전조치를 마쳤다.

소방당국은 2층 내부에서 LP가스 작업 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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