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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몸매' 백예린의 가방 필수품…부기 빼고 살 빼주는 '이 차'의 정체

등록 2026.05.30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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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백예린이 자신의 가방 속 아이템으로 평소 다이어트와 부기 관리를 위해 마시는 팥차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W KOREA' 캡처)

[서울=뉴시스] 가수 백예린이 자신의 가방 속 아이템으로 평소 다이어트와 부기 관리를 위해 마시는 팥차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W KOREA'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가수 백예린이 자신의 몸매 관리와 부기 완화를 위한 비결로 팥차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백예린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의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에 출연해 평소 가방에 넣어 다니는 소지품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백예린은 가방 안에서 팥차가 든 용기를 꺼내 보이며 평소 팥차를 즐겨 마신다고 밝혔다.

백예린은 "부기를 빼는 데 효과가 좋아 팥차를 매우 좋아한다"며 "최근 체중 감량을 진행 중인데, 맨물을 마시는 것보다 팥차를 이용해 수분을 보충하고 있다"고 전했다.

팥차는 칼륨과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여 체내 수분 균형과 부기 완화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또한, 팥 껍질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은 이뇨 작용에 도움을 주고 신장 기능을 지원하여 체내에 불필요하게 고인 수분을 제거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 기여한다. 다만 신장 질환이 있거나 칼륨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사람은 과도한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팥차는 풍부한 식이섬유와 비타민 B군을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 시 영양 보충 및 체중 관리에 유용하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를 예방하고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한다.

다이어트 중 가당 음료 대신 물을 섭취하면 불필요한 열량 흡수를 차단하여 하루 총 섭취 칼로리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식사 전에 마시는 물은 신체적인 포만감을 유도해 자연스러운 식사량 조절을 돕는다.

백예린처럼 당분이 첨가되지 않은 곡물차나 물 대용 차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평소 마시기 좋은 차로는 고소한 맛으로 대중적인 현미차나 결명자차, 향긋한 풍미로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캐모마일과 페퍼민트 같은 허브차가 적합하다. 반면 보이차나 마테차의 경우 일정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임산부는 수면 장애를 겪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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