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고 6대 거짓이래" 김관영 "거짓말 밥먹듯 행한사람 누구냐"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무소속 기호 7번 김관영 후보가 29일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청년과 서민 공공임대주택 등 8만5000세대 공급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5.29 le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02148031_web.jpg?rnd=20260529095110)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무소속 기호 7번 김관영 후보가 29일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청년과 서민 공공임대주택 등 8만5000세대 공급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 후보는 29일 논평을 내고 "이원택 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김관영 후보의 '6대 거짓'을 운운하며 가짜뉴스를 살포했다"면서 "정작 거짓말을 밥 먹듯 행한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라"고 직격했다.
그는 이 후보가 제기한 6대 거짓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선대위는 "정청래 사단의 제명처분은 절차와 징계수위에서 공평치 못했다. '혈세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이 후보의 식사비 대납사건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반추해 보라"면서 "도당위원장직을 수행하던 이원택 후보를 도지사에 도전하게 만든 이가 바로 정청래 대표였고, 그 연장선에서 이뤄진 게 제명처분임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과 교감설 역시, 제명 후 무소속 출마를 결정하면서 정치적 은인인 대통령께 전후사정을 보고 드린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며 "이를 무차별적 정쟁으로 몰아 김관영 돌풍을 잠재우려 이용한 것은 정청래 지도부와 이원택 후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선대위는 이 후보의 6대 논란을 밝히면서 역공했다.
논란은 ▲정치생명 걸겠다더니 '양치기소년'으로 돌변 ▲이낙연계 활동으로 대선패배 기여 ▲남에게는 유죄단정, 자신에겐 셀프 무혐의 ▲완주라 했다가 익산으로 제2혁신도시 말바꾸기 ▲특검판단 무시하고 선거용 내란몰이 ▲시의원하다 비서실장으로, 도당위원장 하다 도지사에 출마하는 철새정치 등이다.
선대위는 "도당위원장에 전념한다더니 이를 번복해 도지사 출마를 강행했고, 정치생명을 건다고 공언한 뒤 돌변해 버린 이원택 후보야 말로 진실과 책임을 외면한 정치인 아닌가"라며 "당 대표는 도민들에게 김관영 후보 제명 사건을 사과하고 있는 마당에, 이원택 후보는 가짜뉴스를 만들어 살포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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