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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분야 정상화TF 회의 개최…"병폐 발본색원"

등록 2026.05.29 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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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사교육 등 6개 과제 선정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6.05.28.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6.05.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팀(TF)'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

앞서 국무총리실은 지난 22일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의 총 164개 과제와 7대 사회악을 발표했다. 교육부 과제는 6개가 포함됐고, 7대 사회악 중 하나인 보조금 부정수급에 교육 분야도 담겼다.

교육부는 이번 TF 회의에서 ▲학원 불공정 행위 제재 강화 ▲교복 가격 안정화 ▲미인가 국제학교 등 관리·감독 강화 ▲영유아 사교육 대응 강화 ▲국공립 어린이집 영아반 입소 대기 완화 ▲국공립 어린이집 의무 설치 조항 합리화 등 선정된 6개 과제의 개선 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지난달 17일부터 운영 중인 '교육 분야 정상화 과제 제안' 창구를 통해 접수된 72개 제안 과제와 부서 검토 의견을 함께 논의한다.

최 장관은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겠다는 국민주권정부의 엄정한 의지에 맞게 교육 분야도 예외 없이 비정상적 병폐를 발본색원하겠다"며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과제로 선정된 교육부 과제는 신속하게 개선해 국민께 확실한 성과를 보여드리고 추가 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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