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2차 원서 접수
6월 1~5일, 7월11일 시험 시행

나무의사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2차 시험 원서접수를 다음달 1~5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2차 시험은 오는 7월11일에 시행된다. 올해 1차 시험 합격자를 비롯해 전년도(제11회) 1차 시험에 합격해 1차 시험을 면제받은 수험자가 대상이다
시험과목은 ▲서술형 필기시험(수목 피해진단 및 처방) ▲실기시험(수목 및 병충해의 분류, 약제처리와 외과수술)으로 구성됐으며 과목별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얻어야 최종 합격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고 합격자 발표는 9월11일 오후 6시에 있을 예정이다.
나무의사는 나무의 병·충해를 예방하고 진단·치료하는 전문인력으로 산림보호법에 따라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자격 취득 시 아파트 단지, 학교, 공원 등 생활권 수목의 약제 처방과 외과수술 등 종합적인 수목진료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임영 공단 이사장은 "나무의사시험 운영기관 변경 후 치러지는 첫 시험인 만큼 수험생들이 온전히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험환경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험대상자들은 원서접수 기간에 맞춰 빠짐없이 접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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