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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수원]'재선 도전' 이재준, 사전투표 마치고 민생 행보

등록 2026.05.29 14:17:22수정 2026.05.29 14: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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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행리단길 성공 모델, 수원 전역 확대' 구상

[수원=뉴시스] 사전투표를 마친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사진=선거캠프 제공)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사전투표를 마친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사진=선거캠프 제공) 2026.05.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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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가 29일 사전투표를 마치고 권선·세류·고색 일대에서 민생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행궁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투표를 해야 내 삶도 달라지고 세상도 변한다"며 "12년 전 행리단길을 조성하면서 주민들과 함께한 장소인 만큼 전국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행리단길의 성공 모델을 수원 곳곳에 있는 골목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권선 이마트 앞 집중유세를 시작으로 가구거리·세류역 일대 차량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세에는 김진표 전 국회의장과 염태영 의원 등도 함께 자리한다.

이어 수원 서부권 산업 거점인 고색산업단지 인근 고색사거리에서 저녁유세를 열고 첨단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고도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이 후보는 재선 공약으로 교통·교육·의료비를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3대 반값 생활비', 정조대왕 능행차의 글로벌 축제 확대 등을 앞세운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AI·반도체·바이오 연구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조성을 3대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수원시장 선거는 민주당 이재준 후보, 국민의힘 안교재 후보, 개혁신당 정희윤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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