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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사전투표, 지난 지선보다 좀 높지만 적극적 투표 참여 절실"

등록 2026.05.29 15: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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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북지사 선거'에 "민심이 與 향해 결집…김관영 복당 운운"

"제명된 사람이 복당 꺼내는 건 몰염치한 행동…사과 후 사퇴하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5.26.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5.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사전투표 개시 첫날을 맞아 "더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절실하다"고 독려했다.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를 향해서는 "지금 할 것은 허황된 복당 꿈을 꾸는 게 아니라 사퇴하는 것"이라고 압박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은 7.02%로, 지난 지방선거보다 조금 높은 수치지만 더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원택 민주당 후보과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접전 중인 전북도지사 선거와 관련해서는 "전북도민들이 현금 살포와 대통령까지 선거에 끌어들여 위기에 빠트린 김 후보 일련의 행태에 분노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일부 여론조사 결과들을 언급하며 "전북도민 민심이 민주당을 향해 결집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김 후보는 한가하게 선거 뒤 복당까지 운운하는 모양새"라고 비판했다.

그는 "현금 살포로 제명된 사람이 복당을 함부로 꺼내는 건 당원 앞에 매우 몰염치한 행동"이라며 "지금 할 것은 허황된 복당을 꿈 꾸는 게 아니라 당원에 사과하고 사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여러분, 민주당 후보 이원택을 뽑아달라"며 "민주당은 내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와 다음 주 본투표까지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국민께 다가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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