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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양파망 같다" 초강렬 '레드 드레스'에 셀프 디스

등록 2026.05.29 16: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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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모델 한혜진 (사진='한혜진 Han Hye Jin' 유튜브 캡쳐)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모델 한혜진 (사진='한혜진 Han Hye Jin' 유튜브 캡쳐) 2026.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모델 한혜진이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자신을 보고 "양파망 같다"고 했다.

한혜진은 28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서 인형 놀이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날 그는 수만 원대 드레스 10벌을 차례로 입었다.

PD는 "친구들과 파티를 즐길 때나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드레스들로 선별했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준비된 드레스를 보고 "이런 거 누가 사. 여러분들이 보시면서 또 얼마나 신나 하실까"라고 했다.

그는 마지막 드레스를 입기 전 "이게 소화가 될까"라고 말했다.

이후 강렬한 레드 컬러의 캉캉 스타일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워킹을 선보인 뒤 "홈페이지에 (이 드레스 소개가) 뭐라고 써 있냐"고 물었다.

PD는 "여성용 단색 슬리브 보우 장식 멀티 레이어 메쉬 패치워크 파티 케이크 드레스"라고 했다.

한혜진은 "하이패션에도 이런 옷들이 있다. 패션지에서는 이런 옷을 이기는 더 센 메이크업과 헤어로 승부를 본다. 그러면서 옷의 기를 누른다"고 말했다.

이어 "(레드 드레스는) 시골에 가져가서 봄·여름에 양파 수확할 때 양파망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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